헌혈봉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장길자 회장님의 위러브유 캠페인 : Saving the Lives 개인주의가 만연해지고 선의를 베풀면 오히려 간섭이다 오지랖이다 말하며 선뜻 선행을 베풀기가 꺼려지는 세상. 그런 개인주의는 우리의 사회와 관계 형성에 꽤 큰 변화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이 글을 통해서 말씀드릴 수 있는 부분은 바로 '혈액부족' 입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지속가능한 생명구호 움직임 최근 세계는 혈액부족에 시달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계신가요? 고령화와 재난, 각종 질병 등으로 혈액 수요는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고, 매년 응급 수혈이 필요한 인원은 2억 5천만 명에 달한다는 통계 자료가 있습니다. 인공적으로 만들거나 대체할 수 있는 것이 없는 헌혈은 환자들은 물론 혈액 부족으로 생명이 위태로운 사람들을 살릴 수 있는 아주 중요한 요소입니다. 그러나 세계적으로 헌혈자가 감소를 하면..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