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지역사회복지 이웃나눔 봉사(회장 장길자)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장길자 회장)이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복지 사업활동으로 각 관내에 있는 홀몸어르신가정,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 사회취약층 이웃들을 대상으로 이웃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하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위러브유 지역사회복지 활동 출처/인천일보

벌써 2019년 추석이 일주일도 남지 않은 가운데 국제위러브유 (장길자 회장님) 경기서부 회원들이 4일 인천 중구 신흥동 주민센터를 통해 식료품 35세트를 기탁했다고 합니다.

 

기탁된 물품들은 주민센터를 통해서 각각 홀몸어르신가정과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장애인가정, 소년소녀가정,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이 된다고 하니 생각만해도 너무 뿌듯하네요.

 

기사 안에는 싱흥동 주민센터장님의 인터뷰와 위러브유 회원의 짧은 인터뷰 내용도 있으니 아래 기사 링크를 통해서 인터뷰 내용도 읽어보세요!

 

국제위러브유 복지단체 추석 나눔…신흥동 주민센터 식료품 세트 기탁 - 인천일보

 

진심이 담긴 봉사, 지속적인 위러브유와의 만남

사실, 지난 1월에도 신흥동 주민센터를 찾아 지역 내 어려운 주민들에게 식료품을 기탁했었던 위러브유운동본부(회장 장길자) 회원들인데요.

 

당시 위러브유 회원들은 설 명절음식 준비에 필요한 식재료들과 다양한 간편식들을 준비해서 드렸었고, 신흥동 주민센터에서는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 환경에서도 지역민들을 돕는 위러브유 회원들의 따뜻한 손길에 감사를 드린다"라는 마음을 전했었습니다.

 

이렇게,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 회원들의 봉사활동은 한번의 움직임으로 그치지 않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사는 그 순간이 올 때까지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멈추지 않습니다.

 

장길자 회장님의 부탁, 지속적인 움직임

나를 위한 일이라 해도 꾸준히 지속적으로 움직이기란 쉽지 않은 일이지요. 그런데, 어떻게 위러브유 회원들은 주위에 있는 이웃에게 이렇게 관심과 사랑을 꾸준하게 표현할 수 있는가? 그 비결은 바로 항상 어머니의 마음으로 이웃을 돌아보자는 장길자 회장님의 독려와 응원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어머니는 항상 자신보다는 보는 것도 먹는 것도 가족을 향해 있는 분이십니다. 가족의 생명과 화목을 위하여 아낌없이 베풀어주시는 어머니처럼. 장길자 회장님과 위러브유 회원들은 지구를 한 가족으로 생각하고 가족의 생명과 화목을 위하여 돌아보기 때문에 많은 나라에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필자도 이런 국제위러브유운동본부의 회원으로써 다양한 활동을 하다보니 나, 내 가족, 내 지인들만 돌아보던 시야에서 좀 더 넓은 시야를 갖게 되었고, 이런 변화가 기뻐서 계속해서 위러브유 운동본부 회원으로써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입니다.

 

그럼, 위러브유 회원으로써 나누고 싶은 좋은 기사들이 생길 때마다 제 공간에 하나씩 하나씩 옮겨보겠습니다! ^^*